posted by 빈드로이드 2012. 3. 17. 22:57

이제 압축을 모두 푸셨나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kt,skt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일단 첨부파일중 fastboot파일을 c 드라이브 최상위에 압축을 풉니다.
그리고 다운받은 rom파일 압축해제 후 폰 sdcard 최상위에 복사한다.


1.usb 드라이브를 설치한다(느낌표가 있으면 안된다)


2.폰의 전원을 끈 후 볼륨상버튼+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3.usb케이블로 폰과 컴퓨터를 연결한다.
4.컴퓨터에서 시작->"cmd"를 입력하여 아래와 같은 창을 띄운다


5.도스창이 나오면 이렇게 입력을 한다
cd..
cd..
cd n (n=fastboot압축풀어놓은 폴더) 


6.도스창에서 "fastboot oem unlock" 위와 같이 입력한다
약 1분이상 위와 같은 화면이 유지가 된다면 장치관리자로가서 usb드라이브를 다시한번 봐야 한다 아마도 느낌표가 있을것이다 그럼 다시 설치해야한다.
문제없이 진행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볼륨키로 yes선택 후 전원버튼누른다

그럼 컴퓨터 도스화면에서 ....okey라고 뜬다
okey가 나오면 폰화면에 빨간글씨로 아래와 같이 "LOCKED" -> "UNLOCKED"로
바뀌어 있을것이다


7.볼륨 하 버튼을 눌러 RECOVERY를 선택 후 전원버튼을 한번 눌러준다
그럼 아래와 같이 나온다

8.볼륨상버튼 +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RECOVERY로 들어간다.
RECOVERY들어간 화면


9.볼륨키로 apply update from /sdcard 를 선택한 후 전원버튼을 눌러 선택한다
볼륨키로 update.zip을 선택후 전원버튼을 누른다


10.업데이트가 실패 없이 완료가 되면

11.wipe data /factory reset 선택하여 yes를 눌러준다 
12.wipe cache partition을 선택하여 yes를 눌러준다 



12.reboot system now 선택


이제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마음껏 사용하시면 됩니다.
진저와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신세계다 ㅋㅋ 밧데리 빨리 소모 된다던데 별로 체감할수 있는 수준은 아닌거 같다  그래도 빨리 ics 4.0.4로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T-mobile만 믿는다 ㅡㅡ;

posted by 빈드로이드 2012. 3. 16. 13:26
저는 넥서스s kt용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ics update를 눈빠지게 기다리다 걸레기가 13일 부터 ics update 되었다고 하길래 넥서스s 국내용은 구굴 레퍼런스 기기가 아닌가봐요 ㅜㅜ

그래서 참다참다 T mobile용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나름 롬 업데이트 관련 초보자이다 보니 업데이트 방법을 구글링 해봤는데
너무 어렵게 포스팅이 되어 있어 제가 초보자의 입장에서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티모바일순정롬으로 업데이트 하였으며 진져 2.3.6으로 업데이트 해서 
ics ota 받으려고 하였으나 ota가 오지 않았습니다. (약 12시간 동안 기다린결과임)

그래서 ics 4.0.3으로 바로 업데이트 하는 방법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때늦은 포스팅 이지만 어느 누구라도 따라 할 수 있게끔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그럼 제 1장
롬 업그레이드를 위한 프로그램 받기

1.Fastboot 파일
2.안드로이드 usb 드라이브
3.ics 순정 롬파일
이상 3가지만 있으면 오케이


위의 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풀어 주세요


넥서스s 드라이브입니다.

 


 

posted by 빈드로이드 2012. 3. 15. 19:14
http://www.bloter.net/archives/100915/trackback 

펌~ 혹시 저작권 침해 되는건 아닌지?? 문제가 되면 삭제토록하겠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3월13일부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안드로이드4.0)의 판올림을 시작한 가운데, 국내에서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에 대한 판올림이 제공되지 않아 이용자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120314 nexusS update

flickr.com에서 일부 이미지 사용 CC-BY, 저작자표시 the_girl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1년에 한 번 꼴로 출시하는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넥서스S는 2010년 출시된 넥서스원과 최근 출시된 갤럭시 넥서스의 중간에 출시된 모델이다. 구글이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2.3) 버전의 레퍼런스 모델로 기획을 하고 삼성전자에서 제조를 맡았다.

지금까지 구글의 레퍼런스 모델인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새 안드로이드 버전을 발표할 때마다 가장 먼저 판올림이 제공돼 왔다. 빠른 판올림 지원은 제조사의 독자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지 않은 구글의 순정 운영체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넥서스 시리즈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그런데 넥서스S는 사정이 다르다. 구글이 2011년 12월말 각 제조사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버전을 배포한 이후 미국, 유럽 등에서는 판올림이 제공되고 있지만 웬일인지 국내에서는 감감무소식이다. 심지어 13일부터 삼성전자가 갤럭시S2를 시작으로 자사 제품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을 시작했지만, 구글과 삼성전자가 함께 만든 넥서스S에 대한 언급은 없다.

이에 대해 넥서스S를 공급하는 통신사들은 “판올림 문제는 제조사에 문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삼성전자는 “레퍼런스 모델은 하드웨어는 삼성전자가 제조하더라도 소프트웨어 부분은 구글이 개발한 것으로, 공동 개발을 했지만 소프트웨어에 대한 책임은 구글에 있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렇다면 판올림 책임은 구글에 있는 것일까. 구글코리아 대답은 다르다. 구글코리아쪽은 “안드로이드폰의 판올림은 구글이 파트너사에 소프트웨어를 배포한 후 제조사에서 판올림 여부를 결정해서 진행하는 것”이라며 “레퍼런스 모델인 넥서스S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넥서스 시리즈가 빠른 판올림을 제공했던 것도 구글이 직접 소비자에게 배포한 것이 아니라 구글의 소프트웨어를 받아 제조사가 배포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구글코리아의 답변에 대해 다시 삼성전자에 문의를 해봤다. 삼성전자는 “구글 레퍼런스 모델이라고 해도 하드웨어는 삼성전자가 만들기 때문에, 구글이 새 버전을 배포하면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맞춤 작업을 하고 통신사와 각국 통신 환경에서 잘 작동을 하는 지를 테스트하게 된다”라며 “이렇게 테스트가 완료된 이후에 이용자들에게 배포를 하는 것은 구글의 역할”이라고 답변했다.

궁금하다. 넥서스S의 판올림은 어느 회사가 담당하는 것일까. 구글과 삼성전자, 통신사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 빠른 판올림을 기대하고 넥서스S를 구입했던 국내 소비자들만 불편을 겪고 있다. 앞으로는 빠르게 판올림을 지원한다고 알려졌던 넥서스 시리즈의 장점도 퇴색하는 건 아닐까.

# 업데이트 1 (2012년 3월 14일 오후 4시7분)
이 기사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넥서스S의 판올림 배포 과정에서 하드웨어 맞춤 작업을 하고 통신사와 각국 통신 환경에서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등 삼성전자가 하는 역할이 있지만, 최종적으로 이용자에게 배포를 하는 것은 구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구글코리아는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기기가 지원하는 한 구글 레퍼런스폰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라며 “넥서스S의 경우 최종적으로 OTA(무선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올림을 최종 배포하는 것)를 구글이 직접 하는 것은 맞다”라고 정정했다. 해외와 달리 국내 넥서스S 이용자들이 아직까지 무선으로 판올림을 제공받지 못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다.

블로터닷넷 기자. 모바일의 시대에 모두 다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 모바일, 스마트폰, 통신, 소통 / 따뜻한 시선으로 IT 세상의 곳곳을 '줌~인'하겠습니다. ezoomin@bloter.net / 트위터 @e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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